식신원정대

오늘의 간식

아싸라비야 2022. 10. 11. 23:50

자녀 소풍으로 새벽부터 쌌다는 김밥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

당근채를 어찌나 얇게 썰었던지
예쁘기도 하고
맛있었던 김밥

입이 찢어지도록 한입 크게 먹었다
입벌어지는 쪽이 안그래도 찢어졌는데ㅜ

찐밤도 쪄온 팀원 덕에
맛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