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빵 3.5
먹다가 안찍은게 생각나서 찍었다

성심당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토요일의 휴식같은 달달 쫀득 [토요빵]
자색 고구마의 달콤한 맛과 타피오카의 쫀득한 식감이 조화로운 성심당 인기빵!
빵 표면은 달달 바삭한 옥수수가루와 연유로 만든 소보로가 코팅되어 크런키하고,
속에는 쫀득한 타피오카가 쫄깃한 토요빵.
2005년 5월 어느 토요일에 첫 선을 보여 토요빵이라 불리게 된 재밌는 사연을 가진 빵이라고한다

하얀게 떡이 아니라 타피오카였구나
위에 코팅된 소보로가 달긴한데
그렇게 크런키하진않던데

성심당만 가면 왜 이 빵에 손이 가나 했는데 쫀득해서였다
난 쫀득한 빵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