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쉬웠던 돈까스를
쿠켄 돈까스로 덮기 위해  
짐도 많은데 들렸다

저녁도 반은 차있는 테이블

왕돈까스 8.0

양배추샐러드와 밥이 같이 나온다
김치와 단무지반찬과 오늘은 콩나물국이 나왔다

바삭바삭한 얇고 큰 왕돈까스
약간 튀김옷 벗겨지기도 했지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않는 돈까스소스
그래서 이곳을 좋아한다

사장님들도 밝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니 더 생각나는 곳
매번 다른 메뉴 먹어봐야지하면서도
매번 돈까스 주문하는 나ㅎ

착한가격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