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있을 땐 못가본 카페
2층 건물로 바껴서인지 자리가 있더라

자리부터 잡고
주문했다

2층은 자리가 더 많다
1층에 포장무리인지 너무 시끌해서
2층으로 옮길까하고 자리보러갔다가 내려왔는데
지인도 1층에 있자하고
그 무리도 조용해져서 옮기진않았다
중구통은 안되는 듯
지인이 사서 가격은 인터넷검색

오시우플로트 6.5
오시우 현미 6.8
말차케익 6~7천원대로 기억

오시우플로트는 뭉쳐진 얼음위에 흑임자아이스크림을 올려줘서 가라앉지않아서 좋았다!
플랫화이트(커피 )안좋아하면 흑임자아이스크림만 먹어도 될듯

현미커피 위에 현미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지인 메뉴는
얼음이 뭉쳐진게 아니라 가라앉더라ㅜ
현미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현미커피맛은 못봤다

말차케익은 꾸덕하니
크림도 달지않고 맛있었다

지인이 좋아해서 다행이었다
사람 많은 곳 치곤 생각보단 많이 시끄럽진않았다

이용시간은 3시간까지
거의 이야기하러 온 손님들이라 집중하기 좋은 카페는 아닐 것 같다

샐러드먹으면 뭐하노
카페서 열량채우는 우리
그래도 맛있으면 0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