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 케익부띠끄 딸기설기
딸기시루도 궁금했는데
초코까지 먹으면 더 뒤집어질까봐
설기로 타협했다
근데 딸기시루막내가 43.
딸기설기가 52.
미니딸기시루가 있다곤 들었는데 시트가 별로없다고 본것같아서
평일 밤 9시 다되가는 시간에도 매장엔 사람들 바글.
바로 계산줄로 가서 가격확인 후 온누리충전!
하려는데 앱바뀌고 나서 계좌등록을 안했네..
계좌등록하고 충전!
하려는데 잔고가 없네.,
다른 계좌로 등록하고 충전!
하여 2~3팀정도 보내고 드디어 나도 결제ㅎㅎ
4천원은 이벤트로 받은 금액이었고
온누리는 10%할인도 되니까
15%할인될때 구매했다면 더 좋았을건디
금액이 커서 5% 무지 큰데말이지
픽업은 옆에 전용매장가서 영수증보여주고 받았는데
생각보단 많이 안 무겁네
집까지 오는데 계속 번갈아가며 들었지만
아마 낼 팔에 알배기겠지하면서 왔지만
그렇게 운동끝나고 케익픽업하고 집까지 오기까지 한 시간쯤 걸린 것 같다
1차 관문
쇼핑백에서 들어올리기도 힘든 딸기설기
누구는 쇼핑백을 찢었더라
좋은 방법일듯
어차피 버릴 쇼핑백이라면
난 쇼핑백 문화원에 재사용백으로 반납할거라
(아직 하고 있겠지?)
예쁘게 꺼냈다
2차 관문
케이크상자에서 무거운 딸기설기 꺼내기
우선 케이크상자 열 때 홈을 잘 편 후 꺼내길
난 그 홈때문에 케이크 꺼내는데 좀 오래걸렸다
그렇게 힘들게 개봉된 딸기설기


캬아
오다가 딸기하나는 떨어졌나봐
그래도 맛있기만하네
달진않고 크림이랑 먹으니 맛있어
아름다운 딸기설기

분명 자르는 법 찾아봤는데
망했다ㅜㄴ
1차 상단 딸기는 그릇에 옮겨놓고
커버를 반정도만 떼고
(커버를 다 뗐지ㅜ)
칼로 조싱히 1/4씩 자르고 옮겨주고
또 1/4 자르고 옮겨주어야 할 것 같다.
반자르고 또 반자르려다 대참사..
그릇에 옮길 때 상단 딸기도 소분해서 넣어주는거지
아 진짜 개떡같이 담아서 사진을 찍을 수 조차 없었다
국자로도 퍼먹는 걸 뭐
근데 정말 맛있었다
크림은 달지않고 부드럽고 빵도 촉촉하고
딸기는 달지않지만 새콤하지도 않았다
입에 넣지마자 녹는 크림과 빵
케익밭침대에, 칼에, 접시에, 커버에, 아주 핥핥 타임이었다
크림 너무 맛있어
내일 라떼에 휘핑크림 올려먹을 생각이었는데
오늘 너무 먹어서 고민 좀 해야겠다
5명 이상 먹는다면 딸기설기추천
그 이하는 과일생크림케익이나
순수롤에 과일사서 올려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크림과 과일의 조화가 정말 좋아서
생크림케익은 다음에 사봐야겠다
초미니케익중에서도 생크림맛으로 골라볼래
다음 날 소분한 딸기설기로 아침을 시작했다
음. 딸기가 살짝 새콤해진 건지
원래 새콤한 딸기였던건지
크림은 여전히 부드러웠다
근데 너무 크게 소분해서 먹다보니 느끼하고
시트를 찾아 헤메이다 다 먹을쯤 발견했지
다음엔 소분한 것도 덜어먹어야겠어
크림이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었는데
뭐든 적당한게 좋다
그게 또 어렵다
너무 엉망으로 소분해서 누굴 줄 수도 없고
김치냉장고 추천하던데 그건 없고.
냉동실에 넣으면 딸기가 맛없어진대서
정 안되면 딸기빼고 냉동시키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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