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점저를 먹었음에도 때가 되면 저녁을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아니 더 늦게 뭔가 먹는 것보다
미리 먹는 게 낫지 싶어서
체육센터에서 오는 길 맥도널드에 들렸다.
오늘은 고민하던 더블치즈버거 3.5에 구매
원래 가격은 모르겠다
맥도날드앱쿠폰으로 구매했다.
오늘은 영수증용지도 없는지 안 나오더라
그래서 카운터에 얘기하니 메뉴명으로 불러주심

치즈버거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차이점은 치즈와 패티가 두 배라는 점이겠지

케첩, 머스터드, 오이피클이 들어가 있다.
음 맛없을 수 없는 조합
근데 소스맛이 강하다.
조금 덜 뿌렸으면 했는데
최소한의 양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소스가 덜 뿌려진 것보다
이런 버거는 더 뿌려진 게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이걸 먹으면서 느낀 점?
역시 난 채소가 들어간 버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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