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50란 우스란에서 버블티 한잔
둘이 나눠 마셨다

숙박지원금쓰러 지아옌
차는 필수

새우볶음밥이었나

이걸 먼저 준 이유가 있었다
다른 메뉴가 나올수록 손이 안간다ㅋㅋ

두부 이거 맛있다

우린 다른 수프를 시켰는데
다른게 나온지도 모르고 먹어버려서
100 비싼 스프를 먹어버렸다ㅜ

돼지고기 딤섬?

새우였나

동파육이라지?

빵에 싸먹는 것 같았다
맛있었다

트래블카드 설정 잘못해놔서 신용카드 승인은 되었지만 😔

버스타고 이동
닝샤 야시장
寧夏夜市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항상 그런지
중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변두리로 걷다가 맛있어보이는 거 보이면 들어갔다

그렇게 과일만 각 50TWD에 구매했다

수박 굿
석가도 맛있었는데 예전 가오슝에서 먹은 석가가 더 맛있었다는 님의 의견
리우옌? 이건 난 매번 별로였고, 님 또한 이번엔 맛없었다고했다
하나는 뭐였지.모르겠다

오는 길 까르푸도 있어서
육포사오고

누가크래커를 못 찾아서 아쉬워하던 참에
보이는 집에서 구매했다.
오리지널이 없었다..
그래서 땅콩 구매

많이 비쌌다
8개입 275TWD
3개이상 사면 저렴했던 것 같은데..

땅콩 좋아하는 나에게도 이건 맛이 없었다
난 오리지널 먹고싶었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