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 6.1
디카페인 샷추가
시럽은 1개로 변경

순수 무료음료쿠폰으로만 사용했다
텀블러를 안가져오기도 했고
어차피 5시이후 별도 무료쿠폰 사용시 해당안되기도해서
그냥 가져오기귀찮아서
1천원 더내며 별적립하는 걸 포기하고
순수 무료음료로 먹었다

내가 찜해둔 자리가 비어서 앉았을 뿐인데
옆에 앉으신 분이 불편한지 가시더라
떠날 시간이 되어서였겠지
덕분에 난 편히 앉아서 멍타임...

벤티에 샷추가나 톨에 샷추가는 분명 다를지어늘
왜 내 입은 안 느껴지니?
음...
이 입은 커스텀변경 의미가 없고나

앞에 신발가게를 보니 신발을 사야하는데
쇼핑갈까 고민이다
우선 장은 봐야하니
그 뒤에 생각해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