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예뻐서 재방문한 곳
주문하고 비밀의 문(?)을 열면
실외/실내공간이 기다리고있다
테이블구성은 저번보다 살짝 바꼈다

실제 호텔 오브제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한다
물,무릎담요가 비치된곳에
수화기가 있는데
카운터로 연결되는 전화란다
카운터까지 나가지않고
안에서 시킬수있는 편리한 시스템

코코넛음료는 시즌음료였다네
커피는 저녁이라 마실수없고
소시지맥주세트로 주문했다
사진은 포토그래퍼 Lee가 찍어줌

라임이 너무 상큼해보인다

당근케익과 무화과
뒤에 소시지는 볼품없어보였는데
맛이 기대이상이다!!

라임에이드5.0
무화과레몬에이드  5.5
소시지세트도 5.5
당근케익 6.0

다른카페보다 영업시간이 길다
오전1시까지라고 되있음ㅎ

평일저녁11시 다되가니까 손님이 우리뿐..
사진엄청찍고왔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