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라고 팀에서 선물로 쿠폰을 줬쪄요
교촌은 기프티콘보내기가 없어서
그나마BHC로 선택했다는 여담이,.

모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배달주문하는건데
난모르고 매장갔더니
포장은 가능하댄다
그래서 20분정도 기다려서 받아왔다

그렇게 오랜기다림끝에맛본치킨
첫맛은 괜찮았다
튀김옷에 간은 안되있는 담백한 맛
그러나 그 옷이 너무 두꺼웠다는게 미스..
막판에는 떼고먹었다

콜팝의 맛은 이미알고있었지만
치킨과 함께먹으니 어묵먹는 느낌
으..굳이 내돈주고 사먹고싶진않다
차라리 편의점치킨이더맛남

후라이드는 치킨의기본이라 생각하다보니
그맛에 따라 재방문여부를 결정하게된다
근데 BHC는 내게 실망감을 안겨줬어
튀김옷이 너무두꺼워서 먹다보믄 질린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지점마다 다를 수 있는점은 감안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