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카푸치노
몇 년 만의 내 취향을 찾았다
난 부드러운 라떼보단
거품 가득한 조금 씁쓸한 카푸치노 5.0 타입이였고나
계피가루도 많이 넣어 왔는데
너무 늦게 마셔서 거품에 눌러붙음ㅜㄴ
초코가루, 바닐라가루도 있고
다음에 한 번 넣어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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