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오란다
퇴사하는 동료(의 신랑분이)가
수제로 만든 오란다
어찌나 포장을 잘했던지
전혀 눅눅하지 않아
게다가 오란다치고 딱딱하지 않아서
한 판 다 먹어버렸다..
미쳤나 봐
넘나 맛있어...
이제 남은 건
헌 입안...
크..
'식신원정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대흥동 본가칼국수 (0) | 2022.12.02 |
---|---|
순살만공격 (0) | 2022.12.02 |
투썸 초콜릿밀크티라떼 by.Smith Tea (0) | 2022.11.30 |
호이차 (0) | 2022.11.27 |
대전 대흥동 윈터커피 (0)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