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후라이드치킨 활용
준비물>>
남은 치킨
대파
식용유
간장
액젓
계란
뻑뻑 살은 먹기 좋게 잘 찢는다.
어제 후라이드 데워먹으면서 완전 뻑뻑 살은 찢어놨지롱
프라이팬에 파기름 낼 식용유를 두르고 달군다.
치킨도 기름이 많아서 파기름 낼 정도만 넣었다
달궈지면 송송 썬 대파를 넣고 파기름을 낸다
거의 냈을 때 한 켠에 치킨을 데우듯 올리고
약불이나 불을 끄고 찬 밥을 섞어주듯이 볶아준다.
불을 켠 상태에서 빨리 볶지 못하면 탈 수 있기에 불을 끄고 볶고 옆에 밀어둔다.
한 켠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올려서 스크램블처럼 휘이휘이 젓는다.
그걸 볶아둔 밥이랑 볶는다.
한 켠에 간장 1, 액젓 조금 넣고 끓으면 볶아둔 밥과 같이 섞어주면 완성
간장을 넣어 까매져서 짜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간이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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