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촌동 푸짐한횟집

회먹고 싶어서 간 곳
광고가 많을 때 알아차렸어야했는데..

간단상
우럭 중 45.0

반찬이 아예없지는 않다

우럭튀김

회무침, 꽁치구이

계란찜, 콘옥수수

미역국

빨아먹는 번데기는 뭔가 해감이 덜되었는지 자글자글하대서 안먹었다
그 외 스키는 맛있었다

와사비는 가루에 물탄거라 그냥저냥
쌈채소는 한입에 들어가는 귀여운 사이즈

우럭은 잘먹다가
어?피가 묻어있네?

이거보다 심한게있었는데 못찍었네

손질을 제대로 못했다기엔
횟집요리사가 그걸 못하는건 이해가 되질않고
신선하지않아서 그런건지 의심이 되더라

음..그때부터 먹기싫어졌는데
일단 먹었다

아..작은 거 시킬껄.ㅋㅈㅋ
양이 많아서가 아니라 찜찜했다

자리도 잘못 선택해서 중간쯤 앉았더니
사람이 왔다갔다할때마다 바닥이 울려서
직원이 다니는 길이라 계속 울려
하아..멀미하는줄
아주 배 안느낌 제대로다ㅋㅋ

뼈매운탕 5.0

공기밥1.0
밥은 엉뚱한 테이블에 주고
언제준지도 모르는 밥을 다시 우리테이블로 주고
매운탕 맛도 이미 빈정상해서 그냥 그랬음

얼른 먹고 나가고싶었음...
밥먹다 이런적 처음.

화장실은 별로라는 의견

회를 많이 먹고싶어서 간단상으로 시켰는데
돈아까울정도로 맛없게 먹었다.

사람많은게 좀 이해가 안됐다
난 재방문은 없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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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집에가서 쏟아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