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야자

11번가에서 구매했는데 도착했다
대추야자는 처음 먹어봤다
1kg에 6천원대로 구매했다

지구마블에서 이장우랑 곽튜브가 맛있게 먹길래
궁금해서 구매했다
근데 맛있네
말린건데 단 대추야
식감이 살짝 촉촉함이 있다랄까

혈당에도 좋고
식이섬유도 많다는데
근데 적정량이 3~4개정도라는데?
언제 다 먹지?

냉동,냉장 나눠 보관해야하나보다

치즈가 있어서 같이 싸먹었더니
단맛을 좀 다운시켜줘서
단짠단짠하니 맛있더라
하여 네모난 치즈에 싸먹고있다

잘라서 요거트랑 같이 퍼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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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시킨 캐슈넛
이것도 12천원대였던듯

난 아몬드만 먹는데
친구네 가서 이거 먹는데 너무 맛있는거지
12~15개정도가 적당하대
도착하자마자 바로 뜯어서 먹었지

이제 간식은 견과류다♡
건강한 간식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