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고기찜

Posted by 아싸라비야
2026. 4. 21. 21:46 식신원정대

양배추 심지를 빼고, 심지는 썰어준다
사용할 양배추는 네모지게 썰어준다

양파도 네모지게 썰어준다

냄비에 양배추심지부터 올리고
양배추 쌓고
앞다리살 제육용 돼지고기 올리고
양파도 올리고
양배추 다시 올려준다

그 위에 레드와인 살짝 뿌려주고
약불에 20분정도 푹 쪄주었다
고기가 200g정도라 10분~15분도 충분했을 것 같다.


<카라카라오렌지 양배추쌈>

양상추는 한 잎씩 떼어 씻고 물빼주고
카라카라오렌지도 까주고
망고도 씨와 분리해서 까준다
접시에 양상추에 오렌지 싸먹기좋게 세팅해준다
견과류도 뿌려주는데 과일 양이 많아서 안 뿌렸다(망고먹을땐 같이 뿌려먹음)
망고는 보기좋게 위에 얹어준다

양상추에 오렌지 올린 그대로 올려서
고기,양배추,양파 올려서 쌈싸먹듯이 먹으니
되게 상큼하고 아삭한 고기쌈이 된다.

바쁘다바뻐 현대사회
식사와 후식을 한번에 쌈!
유행예감ㅋㅋ

고기찜은 도시락 싸가려고
일부러 새벽같이 일어나서 만들었구만
비주얼이 맛없어보인다며 손도 안대더라ㅜ
혼자 부추무침에 파김치올려서 배부르게 먹었다.

남은 고기는 양배추랑 양파넣고
10분내외로 상태보고 꺼내야겠다
채즙과 육즙이 너무 빠진 것 같기도하다
그 위에 파김치나 부추무침올려먹어야지


고기를 펴지않아서인지
10분이 되도 안익었더라
채소는 이미 푹 쪘는데
하여 고기 뒤집고 5분 더 익혔는데
그만 냄비가 타버렸다
아까운 나의 양배추들...



바로 베이킹소다넣고
까만부분이 잠길 정도만 물 넣고 끓여주었다.

까만게 붕 뜨는 느낌
나무수저로 긁어내니 쉽게 긁혀지는데
완벽하게 깨끗해지진않았다.
뭐 그정도면 성공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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