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가루 없는 감자채전

Posted by 아싸라비야
2026. 7. 14. 23:19 식신원정대

지인이 준 감자로 감자채전 도전

감자2개
소금 두꼬집
식용유

껍질은 까고
속살은 채칼로 얇게 썰어준다.
감자채는 소금 두꼬집 넣고
(두꼬집이상 넣어서 실패)
버무려주고 5~10분 놔둔다
물기는 살짝 짜준다
(꽉 짜서 실패.전분도 다 짰나봐)

팬에 식용유를 듬뿍 두르고 달군 뒤
(덜 달구고 ,식용유 조금 넣어 실패)
감자채는 빈틈없이 얇게 올려준다
중약불로 뒤집개로 눌러주면서 익혀준다
한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준다
(뒤집는 시간이 빨라서 실패)


전부치는데 되~~게 오래걸렸다
그래도 감자만 넣어서 나름 바삭하고 맛있다

소스는 다진마늘,고춧가루,설탕,참기름,간장넣어서 섞었다.
통깨는 찍먹소스 느낌아닐까봐 뺐는데,조금은 넣을 껄 그랬나?


소금을 하도 뿌려서 간은 적절한 것 같은데
소스 필수인 동료와 밥먹을 거라 바쁜와중에 급히 만들었다
너무 짜서 진짜 조금 올려먹음ㅋㅋ

그리고 아침엔 괜찮았는데
온장고에 넣었다가 점심때먹으니
기름이 너무 부족했는지 메마른 전..
그래도 동료가 괜찮다고 먹어주니 고마웠다

채칼쓰는데 잡힌 물집과
채칼에 베인 상처는
아침부터 감자채전하느라 고군분투한 훈장정도라도 봐야겠다

아침7시부터 8시 20분까지
밥하고, 찐감자에 감자채전까지.
쌀과 감자씻는 시간이 걸렸고
감자버무리는 시간이 있었다해도 감자 채치는 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


역시 전분가루는 조금 있어야하는갑다
선배 팁!
감자채전 부치고 치즈올려서 반으로 접고
케찹,스리라차 등 소스 뿌려내면 요리가 따로 없다더라
다음에 케찹이라도 뿌려봐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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