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의피난처
들어는봤지만 이제사 간곳ㅎ
너무일찍가서 20분기다렸다

고양이가족도 있더라
귀여운 새끼고양이도 있고

아예식당용으로 지은건물같다

굉장히 오래되보이는 나무
고양이들이 신나게 놀던곳ㅎ

영업시간참고
시작하면 문을 열어주시니
너무 일찍갔다면 앞에서 구경하다가
문열릴때들어가면된다
20분쯤 열어주신거같다
일요일은 휴무

메뉴판
이걸로봐서 매장내 메뉴판을 따로보지않았다

1층도 있으나,우린2층으로 갔다
8명정도는 앉을수있는테이블이 3개정도

6인석도

4인석도

2인석도

좌식도 있다

물컵이 도예작품필

파전
오징어가 꽤 들어있다

해물수제비
꽤 적어보였는데 그릇이 깊다
미더덕이며 바지락이 끝도 없이 나온다ㅋㅋ

파전도 식지않게 돌판에 나오고
수제비도 해물이 잔뜩들어가서 좋았다
나름 분위기도 괜찮아서
그래서 오랫동안 맛집인가보다
담에또가볼것같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