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복성루
이성당에서 산 야째빵과 팥빵을 여유롭게 먹다가 저녁메뉴찾는데 나온 곳
4시까지래서 급히 갔다ㅎㅎ
3시 17분부터 줄서있었는데
중간중간 관계자분이 줄을 점검하는듯했다
줄서는내내 시간이 애매해서 못먹고가는거 아닌가걱정했는데 다행ㅎ
30분기다렸나부다
주차시참고
주말엔 그앞 주민센터에도 주차해도되지않을까?
이날 왜 잡채밥이 생각나던지ㅋㅋ
9천원이면 비싼것같기도하다
불맛좋아하는사람은 추천
난 불맛이 별루라...
물짜장은 빈해원에서 별로맛없었던것같아서
여긴 맛있었다
몇년새 입맛이 바뀐걸수도 있지만ㅎ
여기도 새우등 해물이 들어가서 비싼가부다
물짜장은 다음에 생각날수도 있을것같다
4시까지래서 급히 갔다ㅎㅎ
3시 17분부터 줄서있었는데
중간중간 관계자분이 줄을 점검하는듯했다
줄서는내내 시간이 애매해서 못먹고가는거 아닌가걱정했는데 다행ㅎ
30분기다렸나부다
주차시참고
주말엔 그앞 주민센터에도 주차해도되지않을까?
영업시간참고
메뉴판
이날 왜 잡채밥이 생각나던지ㅋㅋ
그래도 이곳의 짬뽕과
물짜장을 주문했다
짬뽕은 고기와 홍합,오징어,새우 등이 들어가있다
9천원이면 비싼것같기도하다
불맛좋아하는사람은 추천
난 불맛이 별루라...
물짜장은 빈해원에서 별로맛없었던것같아서
여긴 맛있었다
몇년새 입맛이 바뀐걸수도 있지만ㅎ
여기도 새우등 해물이 들어가서 비싼가부다
물짜장은 다음에 생각날수도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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