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의 느끼함을 씻어내고자 방문한 카페
카페라떼 먹을까 아메리카노 먹을카 고민하다가
깔끔하게 아메주문!
간만에 갔더니 쿠폰이 언제 생겼대?!
초창기엔 없었는데ㅋㅋ

크로플 향이 장난이 아니다
우린 배불러서 패쓰

텀블러가져가서 매장에서 먹을때 300원 할인!

우리 옆자리ㅋㅋ
예전에도 앉았던 2층 방자리♡

여긴 플라워카페(?)라 꽃보는 재미가 있다

카페모카 4.5

로투스과자도 인당주심

난 텀블러라 안예뻐서 안찍음ㅎㅎ

보는 각도마다 다르게 예쁘다

이렇게 다 예쁘기도 힘든거 아님?

핑크뮬리같은 그린뮬리(?)

ㄴ개인적으로 가장 멋있었다

저 꽃도 예뻤는데 도통 예쁘게 찍히질않더라

꽃과 나무가 힐링이 되는 예쁜 카페
심지어 화장실에 있는 꽃도 예뻤다♡

내려가는 길 꽃
1층은 둘러보지않아서 사진이 없다
참 많이도 찍었다
막 찍어도 잘나오는 하얀배경의 꽃이라
간만에 셔터욕심부렸다

월요일은 휴무
영업시간?모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