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면이 생칼국수였는데 얇다
내가 칼국수면은 간만이라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른다

물에 장양념 넣고 끓이다가
칼국수와 계란블럭 넣고 5분 30초
완성되면 토핑올려서 완성

2인분이 1인분씩 나눠져있다
첫 날은 잘 끓였는데
계란블럭이 너무 흩어져서 밑에 가라앉았길래
다음 날은 계란블럭을 흐트러뜨리지않았더니 안익은 느낌..ㅜㄴ
장양념도 먼저 안넣어서 칼국수랑 같이 넣어서 계란이 익을 틈이 없었나싶기도하다

근데 장칼국수는 국물을 안좋아해도 다 먹게되더라
맛있다
남은 국물에 밥말아도 될텐데
배불러서 밥은 못 먹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