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는 피자먹고
맛난 핫도그먹으러 옴

간만에 왔더니 많이 바꼈네
은행점은 실외에서 줄서있었는데
실내에서 주문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의자도 있다
예전 중구청점마냥.
거기없어지면서 의자를 여기로 갖고왔나..

소스.시즈닝도 판매하네

이 소스가 진리지ㅎ

감자토핑 담에 도전하겠으!!
소시지있는 감자가없어서 일반명랑시켰는데
토핑추가를 했었어야..ㅜㅜ

근데 오늘은 소시지도 맛있지않았다
내입맛이 변했나..
그래도 튀김옷은 여기가 잘익힌다
어디는 덜익은 느낌이 있어서..

간만에 설탕묻은 케찹&머스타드 핫도그를 먹어서 그런가
게눈감추듯 흡입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