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부띠끄 골목에 있는 포차에 있는
파닭꼬치 2.5
소금구이
순한/중간/매운/폭탄(?)맛이 있었던거같다

일요일 8시쯤된거 줄이 있었음
꼬치는 줄을 좀 서는 편이다
간만에 먹은 꼬치

소금구이와 중간맛 시켰는데
요즘은 먹기좋게 컵에 담아주시더라
꼬치로 먹고싶으믄 주문할때 얘기하면 될거 같다

나오기전에 뿌리주시는데
뭉쳐서 짜면 어쩌지했는데
노노~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적당히짠게 맛있게 짜더라ㅎ

중간맛은 우리에게 좀 매웠다
순한맛하자는걸 중간으로우겼는데
담엔 순한맛먹어야지
너구리도 순한맛만 먹어야지
진라면도 순한맛만 먹어야지ㅎㅎ

급 한밭도서관 꼬치집이 생각나는구나
꼬치화분은 잘있으려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