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솥뚜껑매운탕
주말 점심때 갔더니 주차할 곳도 없다..
주차장은 있는데 만석이라 알아서 댄다
대기가 한 시간
하아..
그나마 2층 대기실이 있어서
그 안에서 기다렸다
아이스크림이나 커피가 있는데 가격은 편의점 가격
아니 그보다 더 비쌀수도ㅋㅋ
그렇게 한시간 넘게 기다려 나온 우리의 자리
메기새우탕 인당 13천원
수제비도 추가했다
기본으로 나오는데 또 추가
추가하지않아도밥이 무한이라 괜찮을법했는데
배고픈 일행은 수제비를 추가하자는 의견

매운탕 끓이는 시간이 길어서 밥에 김치 먹더라
난 수제비매운탕 먹을거라 조금만 먹고 버텼다.
또는 도토리묵도 괜찮았을거다.
팔팔끓는 우리의 매운탕 4인분

생각보다 오래 끓인다
그렇게 수제비매운탕
메기는 막 좋아하진않아서
메기보단 꽃게새우탕이 어땠을까싶기도하다
그래도 매운탕은 시원한 맛으로 먹는건데
수제비가 들어가서 걸쭉해서
난 굳이 이렇게까지 기다려서는 안먹을 것 같다.
좋은사람들과 가서 맛있게 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