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유적지는 신을 위한 사원(?)이란다
왕의 무덤이나 왕궁은 아니고
신을 위해 지었다고 하더라
그신을 모시는 자신도 복을 받기위함이니  뭐..

힌두교사원
우린3일꺼 끊었는데
입장할때
해당날짜에 뻐~엉 뚫는다더라
그걸로3일다닌건지 5일다닌건지 확인하나보다

예를 들면 3일권이라면
1일부터 7일까지 3일만 사용할수있다
1일에 갔다가 3일에  갔다가 4일에 갔다가
이런식으로 3일만 가는 입장권이란다
하루에 몇군데를 가도 상관은 없고

근데 날씨가더워서 가고싶어도 많이 못다닐듯
자전거타는 서양인봤는데
덥겠더라

여기도
옷은 위에 무릎아래길이의 치마나 바지,
위는 민소매라면 가디건이나 스카프로 가리면 입장이 가능하다
샌들은 가능,슬리퍼는 불가하다

앙코르유적지마다 옷차림이 유하고 엄한곳이 있는데
여긴 유한편

반데이스레이 가는 길

저기보이는 반데이스레이
황토는 아니고 다른곳에서 가져와서 메꾼 흙이란다

위에 떨어진걸 놓아둔거란다

돌에 새긴 부조가
대단히 정교하다
원숭이 이빨까지 조각할 정도
한번틀리면 또다시 조각해야할텐데
대단하다

그안에 여신상은
프랑스인이 훔쳐가려다
공항에서 잡혀서
다시 제자리에 넣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