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된장국만들기: 1개의 글

열무비빔밥 & 콩나물된장국 만들기

Posted by 아싸라비야
2025. 3. 3. 10:01 식신원정대

드디어 열무비빔밥을 했다
비빌 그릇에 따뜻한 밥을 올리고
열무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르고
국물을 약간 넣어 양념 없이 비벼주었다
참기름 있으면 넣어도 괜찮을 듯

같이 먹을 콩나물 넣은 된장국도 준비해 보자
채소 등의 재료는 요리자 마음대로 상황에 맞게 변형 가능하다
나의 작은 뚝배기 기준으로 만든 거라 양이 많지 않다


된장 1 (나는 토장으로 0.7 정도)
송송 썬 대파 한 줌
채 썬 양파 한 줌
육수용 멸치 3마리
콩나물 반 줌
두부 한 줌

다진 마늘 0.5
참치액 1


대파와 양파는 취향껏 썰어준다
난 송송 썬 대파를 좋아해서
양파도 어제 채 썰어둔 게 있어서 사용했다
(아! 냉동 양파부터 소진할 걸ㅜ국물에 넣는 거라 상관없는데)

작은 뚝배기에 육수용 멸치 3마리(요리자 맘대로), 토장 0.7, 양파 한 줌 넣고
물은 4/5 정도 채워주고 끓인다

양파는 끓이는 동안 채를 썰어 나중에 넣어주어도 무방할 듯

콩나물은 반 줌정도 씻어서 바로 넣어준다
콩나물이 들어간다면 육수 멸치는 없어도 개운할 것이다
난 있어서 넣은 것

두부는 손가락 두께정도 잘라서 먹기 좋게 토막 낸다
끓으면 다진 마늘 0.5, 참치액 1, 대파 한 줌과 같이 넣어준다
끓으면 완성!

난 국물보다 건더기를 좋아한다
국물은 다음 끼니에 주재료를 또 넣어 먹는다

계란도 물로 프라이(수란 야매)를 하려 했는데
느린 손이 따라갈 수 없는 속도였다

해서 계란 삶을 것을 얹어놓고
밥 다 먹고 후식으로 까먹었다
껍질 까는 거 힘든데  :《


열무비빔밥은 예상보다 맛있었다
국물이 시큼하지 않았고
된장국에 있던 콩나물도 넣어서 같이 비벼먹었다
된장국 건더기를 같이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국의 간은 부족할지언정
재료들의 자체 간으로 충분히 먹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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