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광고보다가
대기업 다니는게 중요해?
서른아홉드라마에서
중식당 사장 옛여친이
이왕이면 호텔쉐프가 더 폼난다고 했던 장면이
기억났다.
그게 뭐가 중요해?
소규모 가게를 운영하든
대기업 회사원이든
그게 뭐가 중요해?
차라리 운영하는게 더 대단한거 아니냐?
직업은 단지 지금하고 있는 일일뿐
언제든 바뀔 수 있고
그게 그 사람의 다는 아니다
저런 광고를 보니 순간 화가 나서
카카오톡광고...선별하지않고 내보내는 느낌이라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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