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였고
과거의 소원은 왕래이였고
현재의 소원은 안부이다.
그저 임시정부수립일을 같이 축하하고
설,추석같은 공통된 명절도 같이 축하하고
그냥 딱 그정도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친하게 지내진않더라도
그냥 안부정도 물어볼수있는 딱 그 정도의 사이만 되어도 남북관계 발전한게아닐까?
주관적인 생각.
생각은 자유.
태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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