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때 간과 쓸개는 놔두고
그 정도면 무난하게 지나갔다.
물론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할지언정
지금의 나는 그게 최선이었고 잘했다.
근데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까?
시한폭탄같이
얼마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든다.
계속 답답하고 짜증 난다
그래도 먹고 사려면 어쩔 수 없지
내가 원체 많이 먹어야 말이지
내일부턴 간과 쓸개는 집에 놓고 오기로 하자^^
그래도 안되면
최후의 방법은 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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