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촌동 에서

다이소에 노브랜드 들렸다 집에 가려니 카페에 가자고해서 온
꼿밧.에서.

꼿밧
화분과 꽃을 파는 곳
에서
카페
이렇게 나뉘었나보다

힐링공간
저 앞에 은둔자 파충류도 있다ㅋ
얼굴은 보지못함

2층에 올라오면 꽃과 나무가 반겨준다

우리가 앉은 곳

테라스도 괜찮을듯
테라스는 애견동행 가능하다

메뉴참고

대추차 5.0

난 선택의 폭이 좁았다
그나마  대추차가 있어서 다행
좀 달았지만 이정도는 뭐

카페라떼 5.0

테이블의 목화?와 함께

예상보다 아늑했던 카페
노출벽인데 화분들도 좀 있어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때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아늑하게 느껴지고 좋았다
다음에 올 카페목록에 추가

내려오는 길에 장미

리뷰이벤트로 받은 꽃

예뻤다
꽃은 언제봐도 예쁘다
병에 꽂아두었는데
눈이 정화되는 느낌
이 꽃도 점점 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