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역에서 내리면 시계탑이 보이고
바로 곡성기차마을이 보인다
그쪽으로 가면 후문 매표소가 있다
키오스크도 있어서 바로 구매했다.
매표하고 입구로 QR찍고 입장하면된다
나라마다 장미원테마가 있다
그래서 세계장미축제인가보다
중국 장미원


후문 입구의 장미정원

5시 넘어서 재입장해서 찍어서 노을이 같이 찍혀서 분위기가 있다
지인이 대부분 촬영한 사진



다양하게 있는 꽃들

푸릇푸릇한 나무도 있고

이 길이 난 참 예쁘더라

빨간체인이 아쉽지만
사람들이 넘나드니 할수없이 설치한 것 같다
모두가 지킨다면 저 체인은 없어질텐데 아쉽다

화장실이 시원한역ㅋㅋ

전망대같은 곳에서 내려다본 사진















사진으로 다시 봐도 예쁜 꽃들
재입장하려면 출구에서 도장을 찍어야한다
팔에 찍어두는데 옷에 묻지않게 주의해야한다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미니기차? 다양하게 있었는데
타보진않았다
먹거리도 많았고
캐리커쳐하는 곳도 군데군데있고
황금장미찾는 이벤트도 하고
역시 축제긴하더라
기차역에서 멀지않아서 뚜벅이도 가기쉽고
갈만한 여행지이다
기차여행추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