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더낙산호텔 디럭스더블 오션뷰
낙산터미널에서 도보 6~8분되나
옆에 건물을 짓고 있어서 그거보고 갔다
가면서 먹을 곳도 함 둘러보고
갈비냄새가 어찌나 맛있게 나던지
유혹에 넘어갈뻔했다
오후3시부터 체크인인데
평일이라도 오후6시 다되서 체크인하다보니
2~3호가 바다뷰가 예쁘다고 들었는데
4~5층은 마감되어서
3층뿐이다
고층에 다른 호실이 있어서
바로 옆 카페에 데스크직원분께 여쭈려니 안 계신다
전화해서 물어보려니 와주신단다
말끔히 차려입은 지배인분이 오셔서
지금 남아있는 것 중에서 3호가 그래도 낫다고 추천해주셔서 그걸로 체크인
키오스크로 체크인하면
카드와 비번이 적힌 영수증이 나오니 꼭 챙기자
연박시 수건과 물은 챙겨주신다.
침구정리나 쓰레기 비우기 등 청소도 해주시더라
다회용 슬리퍼가 있으니 챙겨신고 둘러본다

화장실과 샤워기가 있는 욕실이 있다
욕실엔 샴푸와 샤워젤만 있다

방에 세면대가 있는 외국식(?)

티비 앞에 의자도 있어서
책상 겸 뭔가 적거나 노트북을 사용할 콘센트도 있다
커피포트,냉장실이 있다

세면대에 비누와 바람 쎈 드라이기
그리고 수건이 준비되어 있다
303호의 뷰
화장실과 주차장이 보이긴해도
바다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담배냄새인지 모텔냄새인지 모르겠지만
쾌쾌해서 문열어두니 훨씬 낫다
1층에 동해답게 일출시간이 적혀있다

신기하게 하루하루 1분씩 늦어진다
2층 코인세탁실

칫솔 등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지폐를 동전으로 바꿔주니 현금은 뽑아야겠다

전자렌지는 좀 지저분했다
이건 좀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면 좋을텐데

헬스장까지 있다
난 아마 안하겠지만
런닝이나 자전거는 바다뷰를 보며 할수있다!

작지만 웬만한 건 다 있는 숙소다
옆에 건물공사중이라
새벽4~5시부터 덤프트럭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난다
이 주변이 죄다 숙소 짓느라
공사소음이 좀 있다
숙소 고르면서 옆에 높은 것도 고민하다
낙산사와 조금 더 가까운 이 숙소로 했는데
확실히 고층이 있는 숙소가
바다뷰가 더 예쁠 것 같다
그래도 이 숙소도 오래되보이지만
깔끔했다
다만 방음은 좋진 않은 것 같지만
서로 조심하면 조용하게 쉴 것 같다
특히 3층은 윗층 물내리는 소리는 잘 들리는 듯 하다
복도소음은 어쩔 수 없고
냉장고소음도 잠못들면 크게 들린다
그래도 문 열어두면 바다소리도 잘 들리고
여기서 지내는 내내 많이 듣고 담아가야지
다음 날
일출이 숙소에서 보이는 뷰 👍

가격 대비 오션뷰 보이는 숙소로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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