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화동 만나당
시간이 있는 날은 먹고싶은게 없단 말이지..
시간이 없는 날 먹고싶었던 건 생각도 안나는 걸보니 오늘은 별로 안 당기는 것.
지인 가는 길에 조금 더 돌아가 가는데 순간 분식이 생각났다.
분명 그 길에 분식점이 있었는데, 찾다가
아!문을 닫았구나..
하여 가게된 이 곳!
나는 분식은 가는 곳은 거의 정해져있다
근데 일부러 가는 길이고 이미 많이 돌아와서 이곳으로 정했다
키오스크로 만나당떡볶이 5.5
참치김밥 4.5 주문했다.
온통대전(대전사랑카드)잔액이 애매해서 일반김밥을 시켜도 이미 잔액초과해서 먹고싶은 걸로 주문했다.
남으면 싸가지 뭐.
신에게는 빈 도시락통이 3개나 있습니다.
저번 국물떡볶이는 밀떡이기도 하고, 내취향은 아니어서 다신 오지말자했는데
인생이란 모를 일이다
그래도 이번엔 쌀떡볶이니까!
바 포함 테이블은 4인기준 3~4개정도 있었던것 같다
화장실도 매장내에 있어서 편하다
리뷰쓰면 음료증정이벤트가 있었으나 음료는 안먹어서 패스
메뉴는 가져다주셨다

큼직한 가래떡스타일 떡볶이
난 쌀떡스타일
살짝 매콤한 되직한 양념에
먹기좋게 자른 쌀떡과 어묵을 같이 먹으니 쫀득하니 너무 맛있다.
와 처음에 이거먹었으면 또 와야지했을 것을..
참치김밥은 채썬 재료가 가득하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어쩜 이리 예쁘게 말았는지
전문가라 달라
근데 혼자 김밥과 먹기엔 양이 많다
먹다보니 배가 부를 듯 해서
떡볶이는 다음 날 이상태 그대로 유지가 안되니 김밥과 같이 먹고픈 마음 꾹 참고 우선 해치우고
김밥만 도시락통에 싸왔다.

이 조합은 나같은 2인이 같이 먹으면 배가 딱 찰정도
2차는 디저트먹어야하니까!!
떡볶이전문점이었다는 이름에 걸맞게 만나당떡볶이는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 떡볶이 생각나면 만나당이당!
쌀떡파들 모여라~
소화시킬 겸 산책하는 길에
으스스한 달

나무 사이로 찍으니 좀 스산한가
요즘 세계분위기같구나
'식신원정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전 목동 싸다아구찜&탕 (1) | 2026.04.05 |
|---|---|
| 대전 중촌동 Pho83베트남쌀국수 (0) | 2026.04.04 |
| 농심스낵 감자깡 (0) | 2026.03.30 |
| 가지무침 & 청경채된장무침 (0) | 2026.03.30 |
| 1953 서서갈비 (0) | 202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