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좌수영바게뜨버거
바게뜨버거사러 굳이 들린곳ㅎ
크림먹기엔 날이 너무 추웠다.
사서 바로 이동을 해야했기에...
한파라 밖에선 먹을순 없었다
우리의 저녁(?)을 미리산거라
접선은 몇시간뒤에 이루어졌다
바게뜨라 잘 안베어물어질까 걱정했는데
바삭해서 먹기편했다
다만 빵부스러기가 떨어질뿐
불고기버거마냥 불고기양념에 양배추등 채소가 있고
마늘향이 강했다
누린내를 잡으려고 그랬을까?
4천원이라는 가격이 좀 헉했지만
그만큼 양이 있으니까
한번은 먹어볼만하다
크림먹기엔 날이 너무 추웠다.
사서 바로 이동을 해야했기에...
한파라 밖에선 먹을순 없었다
우리의 저녁(?)을 미리산거라
접선은 몇시간뒤에 이루어졌다
바게뜨라 잘 안베어물어질까 걱정했는데
바삭해서 먹기편했다
다만 빵부스러기가 떨어질뿐
불고기버거마냥 불고기양념에 양배추등 채소가 있고
마늘향이 강했다
누린내를 잡으려고 그랬을까?
4천원이라는 가격이 좀 헉했지만
그만큼 양이 있으니까
한번은 먹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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