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내 주차장이 있는데 만차라 조금 기다렸다
1층에 있는 신라고등어
꽤 넓다
테이블마다 주문기가 따로 있다.
고등어 13.와 임연수구이15.로 주문했다

기본반찬이 나오고
셀프바 사용하는 접시는 2개 주더라
셀프바엔 잡채와 샐러드, 궁채나물  그리고 같이 나온 반찬들이 있었다

표고버섯조림, 우엉조림,물갓김치

말린우엉인지 우엉조림이 꼬들하니 맛있었다
꼬시래기무침,오이고추무침,더덕,도라지무침?

제육볶음

제육은 고기가 퍽퍽해서 맛이 없어서 불맛까지도 모르겠다

(좌)고등어구이가 촉촉하니 맛있었다
(우)임연수구이는 담백하다
공기밥/된장국도 셀프바에서 리필이 된다

식혜/매실차도 후식으로 마시기좋았다

새로생긴곳이라 깔끔하고
6인이상 룸도 있어서 단체석 예약도 편할듯하다
고객대기를 생각해서 대기실도 있더라

다음에 생선구이먹으러 또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