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어묵볶음
두부계란부침

멸치볶음
잔멸치 70g정도(50g정도가 종이컵 한컵정도라더라)
대파 쫑쫑
편마늘
진간장 1.5
설탕 2
올리고당1
참기름 0.7

마른 팬에 멸치 넣고 1분 정도 볶아준다
비린맛아 날라가라

멸치는 접시에 잠시 이동시키고
팬에 기름을 붓고 대파 한주먹정도,편마늘은 5알정도 (원하는 만큼)넣고 볶아준다

(대파와 마늘이 없었다면
멸치에 바로 기름을 부어 볶았으리라)

어느정도 파마늘기름이 올라오면 멸치를 넣고 볶다가
설탕을 넣고 볶다가
한켠에 모아놓고 간장을 넣고 끓으면 볶는다
(소스는 같이 만들었다가 끓으면 볶아도 된다)

불을 끄고
참기를 넣고 버무리고
올리고당 넣고 버무려서 완성

접시에 펴주었다가 반찬통에  담아주면 바삭하다더라

어묵볶음
어묵 4장
간장1
설탕1
양파 반 개
대파 쫑쫑 한줌
편마늘 5알정도

팬에 기름 넣고 대파, 편마늘 넣고 볶다가
파마늘향이 올라오면 양파넣고 볶다가
반쯤 익으면 어묵넣고 버무리듯 볶다가
설탕 넣고 볶다가
간장 넣고 볶아준다
불끄고 참기름 버무리고 올리고당 버무리면 끝

오뎅이 탱글하게 하고싶었는데 너무 오래 볶은 듯

두부계란부침
두부 부치기좋을 크기로 손가락두께정도  두껍게
계란 한 개
소금

썬 두부는 일렬로 나란히 놓고
키친타올로 물기한번 빼주었다

계란 한알에 소금 넣고 풀어둔다

팬에 기름 좀 많이 두르고
두부에 계란물 묻혀서 예쁘게 놓아주면 부친다

계란물은 많이 묻진않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두부전같은 느낌

난 너무 얇게 잘라버려서
반찬통에 세워서 담을 순 없었지만
역시 계란물이 들어가서인지 맛있더라
꼭 데워먹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