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꽝꽝 얼려와서
자연해동해서 오후쯤 먹었다
100g이면 1인이 먹기좋다
2인은 좀 아쉽다
다른 메뉴랑 같이 먹으면 몰라도..

종이호일에 둘둘 싸서
팬에 뚜껑닫고 익히려했는데
오븐으로 구웠다
굽기전 상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돌려먹을수도있다

냉동도 구우니 괜찮네

청양고추300g
쫑쫑 썰어서 쌈싸먹게

양파도 애매한 게 있어서
채썰어서 쌈 싸먹게

양배추는 작지만

상태가 좀 그랬지만

이 부분만 잘라내니 괜찮았다
심지 제거하고,
한 장씩 떼서 세척 한 후
물이 자작하게 담긴 냄비에
두꺼운 부분을 밑에 , 얇은 부분은 위에 두고
뚜껑을 닫고 살짝 삶으면
편하게 삶아진다

양배추에 밥올리고
구운 고등어살 올리고
쫑쫑 썬 청양고추와 채썬 양파올려 먹으면
아삭하니 양배추자체도 달고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