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먹고 근처 카페로
차가 괜찮을 것 같았지만
난 커피땡겨서 커피로 시켰다

메뉴판참고

직접 하시는 거고 인터넷판매도 같이 하신다더라

수제청도 판매

카페가 예상보다 컸다

요게 다 차

한방약선차 5.0
아메리카노 2.0

두명이라 잔은 두개 주신 센쓰있는 아들 사장님(?)

먹다찍어서 요모냥
내려먹는 방법도 알려주심
깔끔하니 건강해지는 느낌

커피도 괜찮았다
나도 커피가 땡기지않았다면 차시켰을건데

근처 가볼만한 곳도 여쭤봐서
동백나무숲도 알게되었다
다음에 요근처에 간다면 찻집 재방문의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