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참 급히 정했다
여행지에서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어찌나했는지ㅎㅎ

망덕포구 주차장이라고 따로 있진않지만
화장실근 처에 주차 후 걸었다

배배 꼬인 이 다리를 건너면

바다가 보이는 바닥도 밟아보면서 건너다보면
배알도에 도착하지비

계단에 올라가면 전망대와 정자가 있다

이런 작은 섬같은곳

다리에 이런 스팟도 있지롱

산책하며 바람쐬기 좋은 곳
그래도 바다라
바람은 아직 쎄다
꽃샘추위라 그럴 수도 있고
모자나 후드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