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통해서 예약한 숙소
주차장도 있고

일반실 40.0
준특실 50.0
트윈베드 50.0
1인추가시 10.0

로비엔 전자렌지,커피머신,정수기가 있다

엘베는 많이 작다
그래도 캐리어는 들어가지ㅎ

방은 일반실인가보다
11번가에서 본것과 똑같다
욕조있는 화장실만 빼고
티비와 냉장고
냉장고엔 맥콜과 생수가 2병씩 들어가있다

커피잔과 커피포트,믹스커피와 녹차가 있다
스킨로션도 있고 면봉도 있다
충전기도 있다
안되는것도 있다

드라이기와 고데기까지도 있다

큰침대

일회용품

딱딱한(ㅋ)소파와 탁자
그리고 옷걸이

구성용품
클렌징폼,클렌징크림,칫솔과 면도기
여성청결제와
모텔답게 콘돔과 러브젤(?)
일반수건3개,큰수건1개,가운2개가 준비되어있다

욕조있는 화장실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은 이정도면 중간이지

샴푸,린스,바디샤워,치약은 준비되어있다

침대도 괜찮았다
방음수준도 괜찮은지 옆 호실 투숙객이 조용한지
화장실소린 들렸지만
시끄럽진않아서 편히 쉬었다

14시부터 입실가능
12시까지 퇴실

원래일정대로라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25~30분거리에 있는 홍쌍리청매실농원에 갔었겠지만
전날 다녀와버려서
아침에 남은 치킨먹고,여유롭게 오전시간보내다가 떠났다

근처가 아파트단지라
식당,카페,호프,마트 등이 있다
근데 8시도 안되서 닫은곳이 많아서
꼭 가고싶은곳은 미리 전화해보고 가길 추천
배민 포장지도라도 보고가자

마동짬뽕 문닫아서 다시 돌아오는데
진짜 연곳이 별로없다라
광양식당이 원래 일찍 닫는지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빼곤 숙소만족도 상

가격만 맞으면
그땐 이번에 못 본 이순신대교 일몰 및 야경보고
이 숙소에서 묵을 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