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은 뭔가가 땡겼는데
잘 생각나지않던 뼈다귀탕이 땡겼다
착한과 이가네는 일요일에 쉬다보니
이곳으로 가보았다

일요일저녁 무지 사람이 많더라
이렇게 꽉찬건 처음봤다

뼈다귀탕 8.0

우거지가 잔뜩한 영동뜨끈이
살코기 찍어먹는 장은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된다
살바르는데 30분ㅋㅋ
뼈다귀탕을 이래서 잘 안먹지ㅎㅎ

양이 참 많은곳
안간 사이에 천원정도 가격은 올랐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요즘은 밤10시까지만 영업하고
월요일에 쉬나보다

그 옆 동해회집(?)도 담에 꼭 가봐야지
맛집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