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는길엔 준비중인것같았고
나오는길엔 영업중인것같길래
들어가보았다

키오스크화면이 이상해서 주문가능한지 물어봄
화면터치하니 주문화면으로 바뀌더라ㅎㅎ

주문 후  10분정도 걸린다는데
그시간이 어찌나길던지
바람도 안불고 더웠다

집에가는길은 또 바람이 어찌나불던지
시원하더라

성심당 샌드위치만드는거보며 기다리고있었다
시원하게 성심당들어가서 기다릴껄(이제와서?ㅎㅎ)

볼카츠단품 3.0
이렇게 케찹과 같이 담아줌

겉바속촉맞다
겉은 무지 바삭바삭
속은 야채가 있어서 촉촉
버거처럼 중간에 양배추샐러드같은거 넣어 팔던데
그것도 맛있을 것 같다
처음이라 오리지널 기본으로 먹은거

보기만해도 촉촉하지?
간식으로 괜찮다

밥으로 먹으려면 2개이상은 먹어야할듯?
근데 먹다보면 육즙이 뚝뚝 떨어져서
크~~
지금도 군침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