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곳

두부탕 10.0
사리 3.0
볶음밥 2.0
맥주 4.0

두부탕은 양념 좀
먹다보니 사람이 꽉찼네

두부에 양념 좀 배이라고 좀 더 끓여먹다가
사장님한테 바로 안먹는다고 혼났네ㅋㅋ

칼국수 넣기전 국물 확보하기
난 국수 넣기 전 국물이 좋아서

볶음밥은 셀프로 바뀌었나보다
재료만 냄비에 넣어주고 가심

이 가격에 이 맛이면 그럴 만두
맛있고 배부르다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옛날 건물이라 화장실은 안가는게 좋다는 일행의 말ㅋㅋ

맥주도 4천원이라 주당은 자주 올듯
비주당에겐 밥집으로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