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원 올랐지만
공차는 맛있으니까
티데이를 놓칠수가없지
적립은  불가

당도,얼음 조절이 가능하다
난 당도없이
따뜻한거라 얼음 선택권은 없음

홍차라 카페인이 있다
이게 제일 맛나지

이건 카페인없는것만 좋네
달고 짜고ㅋㅋ
저녁엔 카페인없는 타로가 나을뻔했다

펄은 한쪽으로 몰아달랬는데
사람마다 다른건지
원래 안된걸 해준건지 모르겠지만
이직원은 불가하다하네
기존에 해줬다하니 만들어줌
펄을 한곳에 모아받는게 왜 안된다하는진 모르겠다

어쨌든 타피오카펄로 배채움
역시 두배로 몰아 먹는게
펄먹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