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멸치무침/멸치된장무침/중간멸치요리

멸치 한줌

된장 0,5
다진마늘 0.5
간장 0.5
설탕 1
물엿 0.5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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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칠 그릇에 양념을 넣어 섞어놓고
멸치는 달군 팬에 볶아주며 비릿함을날려준다.
무칠 그릇에 양념을 다시 한번 뒤적이며 녹은 설탕도 양념에 잘 섞어준다
볶아둔 멸치를 넣어 잘 버무려준다

통깨는 마지막에 버무려도 되고,
반찬통에 층층이 멸치담고 통깨뿌리며 담아주고
그리고 젓가락으로 섞어줘도 된다

중간크기 멸치로 하는 방법인것같다.
난 잔멸치로 해서 통깨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더라

잔멸치 두줌정도했고
멸치가 짜기도 하고
토장이라 짠거라 0.5넣고
나머지재료도 동일하게 양념했다
근데 별로 안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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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계란3개를 깨서 섞어주고
대파를 쫑쫑 썰어 넣어줬다
팬에 기름 두르고 얇게 부쳐서 말아주는 작업을 반복하여 완성

오늘은 좀 잘됐다

양배추도 채반에 올려서 끓는물에 쪄주고
기존에 있던 진미채볶음, 열무,무,깻잎,김치 꺼내서
호화로운 아침

이거 하는데 1시간 반 걸린건 안비밀
왜 요리시간은 단축이 안될까?
손이 너무 느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