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경채볶음
별로 배가 안고팠다
외식의 여파인지
소화 이슈인지
기분탓인지
모르겠다
오는 길에 다온들려서
구매한 천원 청경채가 너무 싱싱해서
오늘 안해먹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먹을만큼만 꺼냈다
씻어서 먹기좋게 찢고, 잘라서
팬에 아보카도오일 두르고
다진마늘 볶다가
청경채넣고 숨죽여주다가
굴소스 휘리릭 넣고 볶아주었다
큰 팬에 할껄
작은 팬에 해서 웍질(?)도 못하고
젓가락으로 뒤집다가
세월아네월아
금강되었네

청경채는 키친타올 등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쎈불에 볶든,
데친 후 양념이 스며들게 볶든
빠르게 볶는게 중요한 듯.
그래도 이 팬의 장점
계란후라이가 예쁘다

뭐 그래도 나름 아삭하고
간도 적당...보단 쪼끔 짰다(굴소스 울컥나와서ㅜㅜ)
후식으로 먹은 영동사과
5개 9900원이었는데
알도 크고 껍질도 꺼칠하니(근데 왜? ..)
맛있어보였음

먹으니 진짜 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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