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첨성대의 낮과 밤

앞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뒷편을 찍었다

날이 흐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그래도 웬지 느낌있다!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아이들은 올라가서 놀았겠지?

웬지 부럽단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도 문화재는 보호해야하니까!!

옆에 핑크뮬리가 있어서그런지 블로그상 봤던 색과 다른듯하다

내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ㅎㅎ

나름 분위기있다.

핑크뮬리는 다음날 가보았다

사진이 없네.ㅠㅠ

월요일 오전 10시전에 가본듯하다

그때도 여행객이 약간 있었다.

근데 쓰러져있는 핑크뮬리가 있어서 너무 아쉬웠다.

뉴스에서도 다른 핑크뮬리서식지에도 마구 둘어가서 사진을 찍느라 많이 쓰러졌다던데...

관리인도 있으나 워낙 사람이 많으니 관리가 잘 안되는 모양이다.

아쉬운 시민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