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래참고
오늘도 아래와 동일한 것 같다

https://pkylovesky.tistory.com/m/2047

오늘도 실속이 아닌 작은걸로 시킴ㅋㅋ
마요네즈소불고기는 굳이 먹지않아도 되는데
덕분에 배불리먹었다

낮술도 먹었거든
테라 한병시킴
500ml밖에 안되더라
마트가면 더 저렴하게 사겠지만
집에서 먹는 분위기랑 또 다르니까

이번엔 금방 나오더라
처음엔 낙지볶음 나오기까지 시간좀더 걸렸던것같은데
1차 반찬나오고
금방 주는 것 같은 느낌

소면도 있어서
탄수화물을 넘치게 먹었다
반주도 할 수 있고
우리갔을땐 매장손님이 없어서
편하게 먹었다
그래서 여길 간 이유도 있었지

다음에도 낙지생각나면 갈 것 같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