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흥동 콜드버터베이크샵
비오는 날
9시 전에 베이킹 중이었는데 문이 열려있어서 놀랬다
12시에 오픈하는 집인데.
만약 출근 시간이 임박하지않았다면 있는 메뉴라도 사갔을지 모른다.
그러나 퇴근 길에 들림ㅎㅎ
소금빵,르뱅쿠키?있는데 휘낭시에만 두 번째 사러왔다.

아..작은걸로 포장해달랠껄

예쁜 쓰레기를 받아와버렸다ㅡㄴ

로이스생초콜릿휘낭시에 3.2

솔직히 이 색에 실망했다

솔직히 베어물고도 실망했다.

사진처럼 넓은 초코릿은 아니라 많이 실망했지만..
근데 초콜릿이 먹는 끝까지 쭈욱 있다.
이 곳 특유의 겉을 감싸고 있는 질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참 촉촉하다.
뻑뻑함이 없다
휘낭시에란 원래 그런가?
그리고 코코넛인지 뭔지 몰라도 먹는 동안 씹힌다.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불량인 것 같아
문의하니 서비스로 하나 주셨는데
이것보단 낫지만 비슷해
개선예정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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