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콩국수갔다가 줄많이 서있어서
봄초밥갈까싶어서 왔다가
같이하는 고등어집으로 급메뉴변경

기본찬
부족한반찬은 셀프바에서 추가하면된다
추가반찬은 조금씩 달랐다

틀린그림찾기
정답은...

고등어구이등장 10.5
짜잔!

이어서 고등어조림10.5도 등장!
팽이버섯은 바로 넣어준다.

반찬은 대체로 간이 쎈편
구이와 먹을땐 좀 낫지만
조림과 먹을땐 어울리지않는다

그래도 더덕무침,묵, 연근무침,미역줄기는 괜찮았고
나머지는 좀 쎘다
물론 입맛은 주관적

구이는 저게 1인분이다
양이 꽤많아보인다
다음엔 하나는 남겨두고
먹다가 남으면 포장해와야겠다
양이 너무 많다

조림은 뜨끈할땐 괜찮았는데
식으니 비릿한맛이 좀 느껴진다

셀프바 누룽지도 잊지말고 챙겨먹자
배부름을 뜨뜻한 누룽지국물이 소화시켜주는 느낌

주차장도 바로 앞에 넓게 있으니
주차도 편하다

아인방일 때부터 좋아했던 이곳
주인이 바꼈는지모르겠지만,
다음에 구이 먹으러갈것같다

영업시간은 안보인다
봄초밥여름소바(?)랑 같이 열지않을까싶다

네이버 검색하니 11시 10분부터네
브레이크타임은 없는것같다
2시쯤 가서 3시넘어나왔는데
손님은 계속받더라

전주가 본점인가보다
여기가 본점인줄

총평_ 반찬은 대체로 간이 쎄지만
고등어구이먹으러 재방문의사는 있다